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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모루 맥세이프 카드지갑 후기 (feat. 애플 맥세이프 카드지갑) 좀 더 꺼내기 쉽고 편한 카드지갑을 찾아서 맥세이프 활용의 최고 아이템은 카드지갑이 아닐까 싶다. 현금이 점점 없어지는 시대에, 지갑이 얇아지고 점점 작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애플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참..계륵이다. 카들를 꺼내려면 카드지갑을 스마트폰과 분리 후 손가락으로 밀어서 꺼내야 하는 불편한점이 있다 사진에 보이는 카드지갑 뒷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쓱 밀어올려 카드를 꺼내야 하는 불편함. 가죽 재질이라 앞에서 꺼내려면 손톱도 필요하고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좀 더 편해보이는 신지모루 카드지갑을 구매했다. 정식네임은 M-Basic 맥세이프 카드지갑 가격은 7,900원 아이폰13미니를 사용중이고 카드지갑을 부착하면 카메라 아래부분을 거의 다 차지한다. 거의 나는 부분이. 없을.. 2022. 3. 1.
애플워치 나이키 스포츠 스트랩 & 실리콘 케이스 후기 (feat.알리) 운동할 때 스트랩 바꿔 주는 게 또 애플워치의 매력이지 나이키 로고 스트랩이 있어 구매 해 보았다. 물론 알리. 그리고 운동할 때 보호해줄 수 있는 실리콘 케이스도 함께 구매했다. 이것도 알리. 나이키 스트랩은 2,000원정도, 실리콘 케이스는 1700원 정도에 구매했다. 개꿀. 흰색과 카키색이다.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생각보다 이쁘게 잘 되어 있다. 레터링이 조금 두꺼운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가독성이 나쁘지 않게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검정색처럼 보이는데 아주 진한 카키색이다. 검정색 살 걸. 그리고 테두리 보호 케이스. 화면도 함께 보호해주는 강화유리 케이스도 있었지만, 난 보호필름을 붙이기도 했고 강화유리로 인해서 터치에 이질감이 느껴지는 게 싫어서 테두리 보호 케이스로 구매했다. 애플워.. 2022. 2. 9.
에어팟프로 케이스 구매 후기 (feat.알리) 투명케이스 질려서 구매한 에어팟프로 케이스 투명케이스 1년넘게 쓰다보니까 질려서 케이스를 바꿔 변화를 주었다. 범퍼처럼 뭔가 튼튼한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알리에서 찾아보다가 괜찮은 케이스를 발견했다. 조금 묵직하고 범퍼 느낌의 케이스이다. $3.32에 배송비까지 $5.30에 구매했다. US 달러이다. 마감이나 만듦새가 정말 좋다. 테두리 부분에 카본 무늬도 있어서 느낌있다. 후면 힌지 부분이 걸리지 않도록 제작되어 케이스를 열었을 때 케이스가 벗겨지거나 하지 않는다. 후면에 페어링 버튼도 되어 있어서 케이스를 벗기지 않고 페어링을 할 수 있다. 몇몇 제품은 페어링 버튼이 막혀있거나 뚫려있어 디자인을 헤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페어링 버튼에 맞게 제작되어 아주 좋은 마감을 볼 수 있다. 충전단자 부분 구멍.. 2022. 2. 8.
아이폰13미니 맥세이프 투명케이스 (Feat. 알리) 맥세이프 투명 케이스 후기 정품 가죽 맥세이프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 역시 정품. 맥세이프를 차 안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 때문에 맥세이프 케이스만 사용한다. 정품 가죽 케이스 정말 좋지만 이것만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들어 맥세이프 투명 케이스를 구매했다. 알리에서. 헬스장에서 쓰면서 살짝 던지기도 하고 막 굴릴 케이스 하나쯤은 있으면 좋기에. 4달러 정도에 샀다. 5천원 정도. 우리나라에서 맥세이프 케이스 사려면 만원은 줘야 하는데, 거의 반값에 산 것 같다. 그냥 심플한 투명 젤리케이스에 맥세이프가 추가된 느낌. 두툼한 느낌이 있어 보호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맥세이프 자력도 정품 가죽케이스 보다 더 쎄고 좋다. 양측면 버튼도 아주 잘 맞고 스트랩 고리.. 202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