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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행글..

by Hanmogeum 2019. 1. 13.

#1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작년 2018년 일상에 지쳐있는 나에게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티스토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초대장 구걸에 실패하고 블로그 개설을 포기했었다. 2019년이 되었고, 블로그에 대한 욕구가 다시 꿈틀거려 티스토리를 알아보던 중 초대장을 통한 티스토리 개설이 폐지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즉시 가입하고 개설하였다.

내가 이것을 시작하는 이유는, 나에 대한 무엇인가를 기록하고 남기기 위해 시작하였다. 

아무런 특별할 것 없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겠지만, 내가 가고, 보고, 먹고, 사고 하는 일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뭐 당장에는 컨텐츠가 없다. 기존에 내가 산 물건들, 좋은 아이템들 위주의 후기에 대한 내용으로 스토리를 채우려 한다.

아무쪼록 이왕 시작한김에 짧게 끝나지 않고 길게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첫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