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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후기 한모금

심갓 EA500 DSP 유선 이어폰 구매 후기

by Hanmogeum 2026. 5. 30.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에어팟프로2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음질 보다는 실생활에서의 편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주로 운동하면서 많이 사용하고 노이즈캔슬링도 되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무선 이어폰 기술력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유선 이어폰의 음질에는 아직 많이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좀 더 나은 음감 생활을 위해서 괜찮은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꽤나 가성비가 괜찮은 보이는 심갓 브랜드의 EA500 DSP를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쿠팡에서 구매하여 8.9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심플한 외관. 유선이어폰의 세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잘 알진 못하지만, 유선 이어폰의 기술력과 더불어 가성비로 중국 브랜드가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한다.

보통 대중적인 이어폰이라고 하면 커널형과 오픈형이 있는데, 심갓 브랜드의 경우 인이어 형태로 가수나 프로듀서들이 많이 사용하는 형태이다. 위 사진과 같이 케이블을 귀 뒤로 감아서 착용하는 형태이다.

이어폰 줄과 유닛이 분리되는 형태이고, 당연하지만 유닛을 보면 왼쪽 오른쪽이 나뉘어져 있다.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고 보통 사람의 귀에 생각보다 잘 맞는다.

구성품은 이어폰 유닛, 교체형 노즐, 케이블, 이어팁이 있다. 조금 생소하긴 한데, 노즐 교체를 통해서 다른 음질을 보여준다고 한다.

3.5mm 형태가 아닌 c타입형으로 SIMGOT이라고 영어로 브랜드 네이밍이 되어있다.

케이블과 이어팁을 착용한 사진. 귀 뒤로 넘어가는 케이블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게 유선형으로 고정되어 있다.

보통의 대중적인 유선 이어폰과 다르게 구성도 다르고 생김새도 많이 다르다. 기존에 삼성akg 번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잠깐 청음 비교해봐도 안들리는 저음이 더 잘 들리고, 고음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잘 들려준다. 무선 이어폰과는 비교불가다.

심갓 브랜드에서도 여러 라인업이 있지만 EA500을 구매한 이유는 가장 인기가 많고, EA100, 200을 구매해서 상위기종으로 가는 것 보다 가장 인지도 있는 라인을 구매해서 오래 사용하자라는 마인드로 구매했다.

보통의 대중적인 이어폰 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좀 괜찮은 인이어 이어폰 라인에서는 나름 가성비라인이다. 인이어 이어폰에서는 2-30만원 이상의 이어폰도 많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맥북에 연결해 청음 해봤을 때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라고 생각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