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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킨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리뷰 케이블은 내 손 닿는 곳에 다 있어야 해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해졌다. 이상하게 스마트폰을 사면 함께 동봉되어 있는 케이블은 사용하지 않고 포장된 채로 두는 편이다. 요즘은 보통 IT 기기 악세사리는 알리에서 많이 구매하는데, 종류는 많은데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없었다. 그래서 국내에서 찾다가 괜찮은 가성비 제품을 발견하여 구매 해 보았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은 케이블. 이노스킨 이라는 브랜드의 케이블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구매평도 좋아 구매하였다. 30cm, 1.2m, 1.8m 의 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많이 사용될만한 1.2m와 혹시 필요할 수도 있을까 해서 30cm도 같이 구매했다. 저렴한 가격에 충전라이트 기능까지 있다. 라이트가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하게 .. 2020. 6. 2.
비핏 코르크 TPE 와이드 요가매트 리뷰 매일 스트레칭 하자. 층간소음용이 아니다. 1년 반 전부터 NBR 요가매트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스트레칭을 간간히 잘하고 있는데, 이게 오래 쓰다보니 많이 헤지기도 하고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몸에 가루가 묻거나 바닥에 흩날리는 단점이 있었다. 꽤 큰 걸로 사서 4만원정도 준 것 같은데 1년 반 썼으니 꽤 오래 썼다고 생각하고 새로 하나 장만했다. 비핏 코르크 요가매트이다. 코르크+TPE 재질이다. 기존의 고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고 평도 좋고 해서 구매해봤다. 와인잔에 있는 코르크와 같은 색상에 바닥과 맞닿는 부분은 TPE 재질로 말랑말랑하다. 요가매트에 사용되는 재질을 살펴보면, 1. PVC(Poly vinyl chloride)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질의 저렴한 요가매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 2020. 5. 30.
아이폰 se 2020 링케 퓨전 케이스 리뷰 아이폰 se 2020 링케 퓨전 케이스 어떤 IT 기기를 사용하든 케이스를 씌운다. 기기 보호의 목적도 있지만, 생으로 쓸 떄의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케이스를 항상 끼우는 편이다. 그립감이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케이스로 인해서 밋밋한 디자인을 한층 더 살려주기도 한다. 뭐 생각하기 나름. 그래서 이번에도 케이스를 샀다. 국내에선 링케의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품질이나 마감 케이스의 기본적인 요소를 잘 갖추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국내 브랜드가 있지만 링케를 선호하는 편이다. 링케의 대표 라인인 에어 / 퓨전 / 퓨전X / 오닉스 등 여러가지 라인이 있는데 그 중에서 링케퓨전을 구입했다. 링케 퓨전 매트케이스를 구매했다. 클리어/클리어매트/스모크블랙 이렇게 3가지 종류가 .. 2020. 5. 30.
ESR 에어팟 프로 케이스 리뷰 에어팟 프로를 구매 했으니, 케이스는 당연히 구매해야 되지 않겠는가. IT기기는 생으로 써야 맛이라지만 난 그렇게 대담하지 못하다. 그냥 생으로 쓰면 미끄럽기도 하고 생각보다 잔기스도 많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도 케이스를 구매하였다. 국내에서 꽤나 브랜드네임이 있는 ESR 케이스를 구매하였다. 이번에도 알리에서 구매했다. 그래야 더 저렴하다. 국내에도 ESR 공식 쇼핑몰이 있지만,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고작 중국에서 와서는 배가 넘는 가격으로 바뀐다. 당장 장착 해보았다. 전면에 ESR 로고가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의 케이스이다. 난 특색이 있는 디자인보다는 이런 무난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그래야 질리지 않고 오래 쓴다. 전에 에어팟 1세대 케이스와 거의 흡사하다. ESR로 바꼈을 뿐... 2020. 5. 28.